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꼰뚬성 꼰뚬시에서 떠이응우옌 지역 소수민족 문화‧체육‧관광 축제가 ‘떠이응우옌 산림, 정수 집중’을 주제로 개최된다. 행사에서 꼰뚬성, 닥락성, 닥농성, 럼동성, 자라이성 등 5개 지방이 참석한다.
축제에서 떠이응우옌 지역 소수민족 공동체의 민속 신앙 문화 정체성을 재현하는 전통문화 의례들이 소개된다. 이와 더불어 각 지방의 전통문화 상품을 소개하는 전시 공간도 있다. 축제에 참가하는 대표단들은 대중 예술 공연, 떠이응우옌 지역 소수민족 전통 복장 공연과 스포츠 활동(줄다리기, 막대기 다리기 등) 등을 선보인다.
베트남은 각국이 대립보다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차이를 해소하고, 평화 수호와 연대 강화, 공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국제 환경을 조성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또한 시대적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하고 효율적인 다자주의 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각국에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