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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 대한 영원한 신념’ 예술교류행사

1월 16일 저녁 하노이에서 공산잡지 편집부, 중앙기업연합 당위원회, 베트남석유가스공사는 ‘당에 대한 영원한 신념’ 예술교류행사를 공동 개최했다. 이는 베트남 공산당 창립 92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활동이다.
관객들은 여러 기사, 노래, 춤, 음악 등으로 공들여 구성된 귀한 다큐멘터리를 시청했다. 이는 창립 때부터 도이머이 시기 눈부신 성취와 베트남 조국 건설 및 보호에 이르기까지 당의 혁명 단계를 재현했다. 이를 통해 자부심을 고취하고 도이머이, 산업화, 현대화를 촉진한 의지와 전 민족 대단결의 힘을 발휘시켰다.

이를 제해 당, 국가 지도부는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당원 30명에게 기념장을 수여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호주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베트남, 호주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최근 호주 매체 스카이뉴스 오스트레일리아(Sky News Australia)는 ‘의미 있는 문화 탐방지’를 찾는 호주 관광객들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지역 1위로 꼽았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스카이 뉴스는 베트남이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며, 양질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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