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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보름달”을 주제로 2020년 중추절 행사를 개최한다

9월 17일부터 10월 4일까지 탕롱황성 유적지에서 하노이-탕롱유산보존센터는 “환한 보름달”을 주제로 2020년 중추절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고전적인 중추절의 아름다움을 소개하기 위한 것으로, 조직위원회는 여러 예술가들과 협력하여 20세기 초의 전통적인 등불을 복원 및 전시한다. 연구가 찐 바익(Trịnh Bách)씨를 비롯한 여러 예술가들은 잉어, 꽃게, 옥토끼 등 다양한 모양의 등불을 복원한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월병 만들기, 종이 등불, 별등, 토끼 등불 등 전통놀이 완구 만들기, 종이 가면 꾸미기 등 여러 가지 체험 활동과 사자춤 구경을 즐길 수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팜밍찡 총리, 이재명 한 대통령 외 다수 국가‧국제기구 지도자와 회동

팜밍찡 총리, 이재명 한 대통령 외 다수 국가‧국제기구 지도자와 회동

제47차 아세안 고위급 회의 및 관련 회의 참석을 계기로 10월 27일 오전 팜밍찡 총리는 이재명 한국 대통령, 프라보워 수비안토(Prabowo Subianto) 인도네시아 대통령, 크리스토퍼 럭슨(Christopher Luxon) 뉴질랜드 총리를 비롯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국제통화기금(IMF) 총재와 회동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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