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찌민시 수출가공구·산업단지 관리위원회는 11월 7일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지 1달 동안 17개 산업단지 및 수출가공구 내 기업 96%가 활동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
공장으로 복귀한 노동자 수는 230,500명으로 전체의 80% 정도이며, 95~100% 복귀한 기업도 많이 있다. 흐어 꾸옥 흥 위원장에 따르면 현재 많은 기업이 인력을 보충해 생산라인을 채우고자 노력하고 있다. 많은 공장이 제품 수요에 부응하고 국내외 협력업체의 잔여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생산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한편, 현재 단지 내 94% 이상의 노동자가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을 완료했다.
韓 삼성전자의 베트남 현지 법인인 삼성전자 베트남 타이응우옌(SEVT, 타이응우옌성 반쑤언(Vạn Xuân)동 옌빈(Yên Bình)공단 소재)이 국가 전력망을 통한 베트남 최초의 '직접 전력구매계약(DPPA, Direct Power Purchase Agreement)' 협상을 완료하고 계약을 공식 체결했다. 이에 따라 SEVT는 생산 활동에 필요한 전력의 일부를 재생에너지로 공급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