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조 종이) 제조 기술: 보존, 해석 그리고 문화적 대화’를 주제로 국제학술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베트남과 한국의 연구자, 전문가, 박물관 관계자와 장인들이 참여하며, 관람객들은 전통 종이 제작 시연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해당 학술대회는 3개 토론 세션으로 구성되며,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1세션 ‘한지와 조지 제조 기술: 토착 지식과 현대적 가치’에서는 역사와 제작 기술, 문화적 가치를 비롯해 현대 사회에서 전통 제지 기술을 보존하고 계승 및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제2세션 ‘전통 공예마을에서 ‘박물관으로: 문화유산 해석과 대중과의 연결’ 에서는 전시와 시연, 체험 활동을 통해 전통 제지 문화를 대중에게 더욱 가까이 알리는 데 있어 박물관과 장인, 공동체가 수행하는 역할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마지막 세션 ‘대화와 문화 교류를 통한 한·베트남 협력 관계 증진’에서는 경험을 공유하고 양국의 박물관, 연구기관, 대학교 및 장인 공동체 간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통유산이 베트남과 한국 국민 간 대화와 협력, 상호 이해를 증진하는 가교가 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