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를 통해 윤 대통령은 한국-베트남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모든 분야, 특히 정치-경제-국방-문화-민 교류에서 강력한 발전을 달성해 나갈 것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또한, 마하 와치랄 롱꼰(Maha Vajiralongkorn) 태국 국왕, 타르만 샨무가라트남(Tharman Shanmugaratnam) 싱가포르 대통령과 세 키안 펭(Seah Kian Peng) 국회의장, 데이비드 헐리(David Hurley) 호주 총독, 수 라인스(Sue Lines) 상원 의장과 밀턴 딕(Milton Dick) 하원의장도 또 럼 국가주석과 쩐 타잉 먼 국회의장에게 축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