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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예술·베트남 음향유산의 새로운 접점 모색

2025년 탕롱–하노이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11월 5일 오전 하노이 박물관에서 학술·창의 좌담회 ‘소리의 대화(베트남어 제목: Đối thoại Sóng Âm)’가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1월 8일 하노이 박물관에서 베트남과 스위스 예술가들이 함께 선보일 음악, 퍼포먼스, 시각예술을 결합한 특별 예술 프로젝트 ‘영원의 순간(베트남어: Khoảnh khắc Vĩnh Cửu)’의 시작을 알리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좌담회는 연구자, 예술가, 문화행정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개방적인 대화 형식으로 구성되며, ▲학술과 창의 간의 연결 ▲‘토착 음향학’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향 모색 ▲세계화 속에서의 베트남 창의 담론 형성이라는 세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해당 좌담회는 유산과 창의 간의 조화를 통해, 하노이가 소리와 언어를 문화적 자원으로 전환하고 ‘듣고, 보고, 느끼는’ 통합적 문화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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