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옌 포 항’ 실경 공연은 1930년대 하노이에 사는 중류층 한 가족의 일상생활을 재현한다. 배우들은 조명, 음악과 기술이 어우러진 분위기 속에서 전통 민요와 무용 공연을 선사하고 관람객들이 과거로 돌아가듯 친숙한 느낌을 전해주었다. 이 행사에서 관람객들은 약재의 향 느껴보기, 사람을 살리는 약재를 만드는 한 가족의 모습을 반영한 단막극 보기, 연꽃 차 음미 등 다양한 형태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더불어, 방문객들은 실크, 수작업으로 수놓은 전통 그림, 옻칠 그림, 목판화 등 정교한 수공예품을 통해 옛 하노이 사람의 우아함을 엿볼 수 있다. 해당 실경 공연은 매주 금, 토, 일요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