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초로 열리는 '2026 하노이 국제무술 페스티벌'은 세계문화유산인 탕롱 황성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탕롱 황성을 비롯해 하노이시 일대 경기장 및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하노이시와 전국 각 성시, 그리고 여러 해외 대표단에서 온 무술 고수, 수련생, 지도자, 선수, 예술가 등 약 1,500명에서 2,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 공연, 무술 시범, 스포츠 경기, 시민 교류, 전시 및 문화 체험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개최된다. 행사장 공간은 야외 무대와 현대적인 음향, 조명, 연출 기술을 접목한 통합형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관람객들에게 매력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는 동시에 전통문화의 가치를 드높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