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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시, 탕롱 황성서 최초로 국제무술페스티벌 개최

‘탕롱의 기상 - 베트남 무술의 정수’라는 메시지를 담은 ‘2026 하노이 국제무술 페스티벌’이 베트남의 상무(尙武) 전통을 확산하기 위한 국제적 규모의 문화·체육·외교 행사로 열린다. 하노이 문화체육청은 오늘(15일) 오전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사진: 동 튀/ 베트남 통신사 

올해 최초로 열리는 '2026 하노이 국제무술 페스티벌'은 세계문화유산인 탕롱 황성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8월 7일부터 9일까지 탕롱 황성을 비롯해 하노이시 일대 경기장 및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하노이시와 전국 각 성시, 그리고 여러 해외 대표단에서 온 무술 고수, 수련생, 지도자, 선수, 예술가 등 약 1,500명에서 2,0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예술 공연, 무술 시범, 스포츠 경기, 시민 교류, 전시 및 문화 체험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개최된다. 행사장 공간은 야외 무대와 현대적인 음향, 조명, 연출 기술을 접목한 통합형 시스템으로 구축되어 관람객들에게 매력적인 볼거리를 선사하는 동시에 전통문화의 가치를 드높일 예정이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 베트남 통신사

건설부, 5개 고속도 추진...2030년까지 1만km 고속도로망 구축

건설부, 5개 고속도 추진...2030년까지 1만km 고속도로망 구축

북부 산악 순환도로 등 산악 및 국경지대의 연결을 강화하는 5개 주요 고속도로 건설이 신규 추진된다. 이에 따라 베트남의 국가 고속도로망은 2030년까지 총 46개 노선, 약 1만106km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건설부는 2021~2030년 도로망 계획을 2050년까지의 비전과 함께 조정하는 내용의 결정 제1088/QD-BXD호를 발표했다. 이번 수정은 국가종합계획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현대적이고 통합된 교통 인프라 시스템 구축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기 위한 포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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