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바익 마이 (Bạch Mai)병원 원장 응웬꽝 뚜언 (Nguyễn Quang Tuấn)박사 교수는 하남성에 제2 바익 마이 야전병원 설치 24시간만에 코로나19 검사와 중증 환자 수용 준비가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응웬꽝 뚜언 원장에 따르면 하남성을 비롯한 전국 각 지방에서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익마이병원은 4월 30일 ~ 5월 1일 보건부 지시에 따라 100명 이상의 검사, 회복, 응급 등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3개 팀을 하남성으로 파견하여 푸리시에 제2바익마이야전병원 설치를 지원했다.
‘2025년 제1회 베트남 추계 박람회’ 개막식이 10월 25일 저녁 하노이 동아인 국립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개막식에는 팜밍찡(Phạm Minh Chính) 총리를 비롯해 베트남 당, 국가, 정부의 현직 및 전직 지도부 인사들, 상공부 및 기타 부처, 기관, 지방자치단체 고위 관계자, 국내외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