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 밍 찡 총리 내외, 제46차 아세안 고위급 회의 참석차 24일부터 말레이시아 공식 방문
5월 23일 베트남 외교부는 팜 밍 찡 총리 내외와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이 제46차 아세안 고위급 회의와 관련 회의 참석차 오는 5월 24일부터 28일까지 말레이시아 공식 방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와 부인의 초청에 따라 이루어진다.
최근 미국 관광 잡지 트래블 앤 투어 월드(Travel and Tour World·TTW)는 베트남 남중부 해안 지방 카잉화-냐짱이 고급 호텔과 리조트를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문화·엔터테인먼트·스포츠 행사들이 개최되는 행사장으로 베트남 내 주목할 만한 관광지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