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통신사 특파원에 따르면 이날 7월 1일 오전 팜 밍 찡 (Phạm Minh Chính) 베트남 총리 방한을 계기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총 23건의 한국-베트남 간 협력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
기존 주요 협력분야 외에도 에너지솔루션, 바이오, 반도체, 인공지능(AI), 교육,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기반이 마련돼 민간 경제협력이 보다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포럼은 양국 간 경제협력을 보다 다변화·고도화하기 위한 새로운 협력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