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베트남 OEM 생산으로 유명한 태광실업이 닥락성(Dak Lak) 산업단지에 신발공장 투자허가서를 받았다.
태광실업의 베트남 법인 태광비나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닥락성 산업단지 관리위원회는 태광실업의 신발 공장 투자에 대한 투자허가서를 발급했다.
공장의 위치는 베트남 중부 고원 지방 닥락성의 성도인 부온마투엇시 내 화푸 산업단지다. 부지 면적 4만875㎡ 및 투자금 4860억동(VND)을 투입해 짓는다.
태광실업의 이번 신발공장은 베트남에 지은 네 번째 공장이다. 이를 통해 기존 나이키 신발이 차지하는 주문량 12%에서 15%까지 확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닥락성은 태광비나의 신규 신발 공장 투자를 유치하면서 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면 향후 3년간 현지인력 50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닥락성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총 14건에 1억3500만 달러(USD) 투자를 유치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5건으로 665만 달러였다.
한편 최근 제기된 나이키 탈 베트남설에 대해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한 나이키의 노엘 킨더(Noel Kinder) 지속가능성최고책임자(CSO, Chief Sustainability Officer)는 “나이키가 베트남에서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태광실업의 베트남 법인 태광비나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닥락성 산업단지 관리위원회는 태광실업의 신발 공장 투자에 대한 투자허가서를 발급했다.
공장의 위치는 베트남 중부 고원 지방 닥락성의 성도인 부온마투엇시 내 화푸 산업단지다. 부지 면적 4만875㎡ 및 투자금 4860억동(VND)을 투입해 짓는다.
태광실업의 이번 신발공장은 베트남에 지은 네 번째 공장이다. 이를 통해 기존 나이키 신발이 차지하는 주문량 12%에서 15%까지 확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닥락성은 태광비나의 신규 신발 공장 투자를 유치하면서 생산라인이 본격적으로 가동에 들어가면 향후 3년간 현지인력 5000명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닥락성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총 14건에 1억3500만 달러(USD) 투자를 유치했다. 이 가운데 외국인 직접투자(FDI)는 5건으로 665만 달러였다.
한편 최근 제기된 나이키 탈 베트남설에 대해 지난 2일(현지시간)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린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에 참석한 나이키의 노엘 킨더(Noel Kinder) 지속가능성최고책임자(CSO, Chief Sustainability Officer)는 “나이키가 베트남에서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명기 아세안익스프레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