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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대사관, 베트남 교민을 대상으로 새해 축하행사

1월 12일에 주한 베트남대사관은 한국에서 유학 및 거주하고 있는 재외 베트남인 동포들과 기관 대표자들과 함께 새해 모임을 개최했다.


한국 수도 서울에서 응웬부뚜(Nguyễn Vũ Tú) 베트남 대사는 한국주재 베트남인 기관과 단체들이 대사관과 더욱 노력하여 더 높은 차원의 베트남-한국 우호관계 발전 목표에 기여할 것이라며, 현재 19만명 이상의 베트남인이 한국에 살며, 일하고 있으며, 재외 베트남인 공동체가 발전을 계속하여, 베트남 국가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공동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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