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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세안 유럽연합 대사, 36차 아세안 정상회의 및 유럽 - 아세안 협력 높이 평가

Igor Driesmans 주아세안 유럽연합대사는 베트남이 "전례없는"도전을 극복하고 아세안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평가했다. 
 

대사는 6 월 26 일 제 36 차 아세안 정상회의을 통해 반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처음으로 아세안 지도자들이 온라인 형식으로 만나고 교류했다고 강조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이 ASEAN 2020 의장으로 조직 한 최초의 공식 정상회의는 몇 가지 중요한 성과를 달성했다.

아세안 지도자들은 “연결과 주도적 적응의 아세안 비전 : 도전과 극복과 성장 지속”이라는 성명을 채택하면서 야심찬 지역통합 의제를 추구했다.  이 포괄적인 문서를 통해 아세안 지도자들은 많은 분야에서 진보를 추구하겠다는 약속을 재확인하고 아세안 공동체 비전 2025를 더욱 촉진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경북의 ‘베트남 정상과의 만남의 날 행사…양국 지방 협력 새로운 장 열어

경북의 ‘베트남 정상과의 만남의 날’ 행사…양국 지방 협력 새로운 장 열어

한국 경상북도 경주시에서 열리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 위해 경상북도 경주를 방문한 르엉 끄엉(Lương Cường) 국가주석과 베트남 고위급 대표단은 10월 30일 경상북도, 한국 새마을재단,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한 ‘베트남 정상과의 만남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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