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하노이에서 ‘2026년 제22회 베트남 전통 공예마을 박람회’, ‘농업·농촌 관광 홍보 및 연계 주간’, ‘2026년 베트남 수공예품 경연대회 시상식’으로 구성된 행사가 열린다. 농업환경부는 9월 30일 하노이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무역 진흥 활동으로 마련된다. 이 가운데 2026년 베트남 전통 공예마을 박람회는 각 지방정부와 기업, 협동조합이 제품을 전시하고 홍보하며 판로를 모색하는 중심 공간으로 운영된다. 응우옌 민 띠엔(Nguyễn Minh Tiến) 베트남 농업무역진흥센터 소장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관광 연계 주간 동안 여행사들은 관광 상품과 코스를 직접 소개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등록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소비자들은 수공예품을 직접 구매하고 체험하는 동시에 전국 각지의 특색 있고 유명한 농촌 관광지를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박람회의 새로운 특징은 처음으로 ‘농업·농촌 관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는 점이다. 디지털 플랫폼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전통 공예마을과 농촌 관광에 관한 정보를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