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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 전 주베트남 한국 대사에 수교훈장 전달

 6월 8일 오후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서 한국-베트남의 우정협력관계 발전에 거대한 공로를 인정하여 이혁 전 주베트남 한국 대사에 대한 수교훈장 전달식을 진행하였다.
이혁 전 주베트남 한국 대사에 수교훈장 전달 - ảnh 1전달식에서 응웬 부 뚱 (Nguyễn Vũ Tùng) 주한 베트남 대사 및 이혁  전 주베트남 한국대사
(사진출처: 베트남 통신사)

전달식에서 응웬 부 뚱 (Nguyễn Vũ Tùng) 주한 베트남 대사는 한국-베트남의 전략적 협력 파트너 관계 발전 및 촉진에 대한 이혁 대사의 기여가 귀중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2년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베트남 관계를 유지하고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양국 국민의 우호정신을 강화하도록 이혁 대사가 계속적으로 기여하고 후임 외교관들에게 귀한 경험을 공유해 줄 것을 기원하였다. 
 


이혁 대사는 귀중한 수교 훈장을 수여해준 베트남 정부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감사를 표현했다. 또한, 한-베 친선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같은 기타 역할로 양국 협력관계에 계속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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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 매체 스카이뉴스 오스트레일리아(Sky News Australia)는 ‘의미 있는 문화 탐방지’를 찾는 호주 관광객들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지역 1위로 꼽았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스카이 뉴스는 베트남이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며, 양질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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