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증 제2공장은 뉴밸랜스, 케이스위스, 타미힐키거 등 유명 스포츠 웨어를 연간 100만장 이상 전문으로 생산하게 된다. 이은홍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고객, 투자자, 종업원, 협력업체를 섬겨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랜드 베트남은 베트남에 5개 공장을 가동하고 있고 총 종업원 수는 7,000명에 이르고 있다. 이 밖에 이랜드 그룹에서 투자한 SY비나는 원단을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고, 탐콤이랜드는 방직, 제직, 편직, 염색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베한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