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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평화의 도시인 하노이를 사랑합니다' 그림 그리기 국제 대회··300점의 그림 접수

8월 20일 저녁 하노이 탕롱 황성 유적지에서 하노이시 친선기관협회(HAUFO)는 ‘평화의 도시인 하노이를 사랑합니다’를 주제로 한 어린이를 위한 그림 그리기 국제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해당 대회는 하노이시에서 거주하고 공부하는 어린이(5~16세)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평화를 위한 도시이자 창의 도시인 하노이에 대한 사랑, 하노이 수도의 시민, 아름다운 경관 등에 대한 자긍심 등을 나타내도록 그림을 그렸다.

한 달 진행된 끝에 올해 대회 조직위는 약 300장의 그림을 접수했다. 이 참가작들은 높은 심미성을 가진 그림으로 어린이의 순수한 시각을 통해 하노이에 대한 사랑, 평화에 대한 사랑을 나타내는 작품들로 호평받았다. 베트남 주재 많은 국가 대사관들이 해당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중 주베트남 영국, 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미얀마, 노르웨이, 필리핀 등의 대사관과 하노이시 전역 수 많은 학교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최종 결과, 심사위원회는 Devanka Morritz(11세, 주베트남 인도네시아 대사관)에게 한 개의 특별상을, Phohne Myat Thaw(주베트남 미얀마 대사관)와 응우옌 아인 티(Nguyễn Anh Thy, 응오시리엔 중학교 학생)에게 두 개의 1등 상을 전달했다. 이와 함께 4개의 2등 상, 7개의 3등 상, 10개의 격려상도 우수한 어린이 참가자에게 전했다. 수상한 작품들은 8월 29일~9월 1일까지 탕룡 황성 유적지에서 전시된다.

같은 날 저녁 탕롱 황성 유적지에서 하노이시 친선기관연합회는 주베트남 라오스대사관과 베트남 내 아세안 회원국들과 함께 ‘아세안 문화의 색깔’ 사진 전시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를 통해 아세안 각 국가의 역사 유적지, 명승지, 인간의 아름다움과 아세안 지도자들의 여러 대표적 활동 등에 대한 사진 57점이 대중에게 소개된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다낭 국제금융중심지, 출범 2개월 만에 12개 투자자 공식 회원 등록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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