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재 베트남통신사 특파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호찌민시와 우호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해외 지방정부들과의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서울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역동적이고 현대적이며 세계와 활발히 교류하는 동시에 풍부한 문화적 정체성을 지닌 호찌민시의 매력을 한국 국민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서울 강남과 명동 보행거리 등 국내외 관광객의 왕래가 활발한 도심의 대형 전광판을 활용한 이번 홍보는 한국 국민과 세계 각국 관광객들에게 베트남과 호찌민시를 알리는 의미 있는 공공외교 활동으로 평가된다. 또한 양국 국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호찌민시와 한국 지방정부 간 협력 관계를 더욱 심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은 호찌민시는 물론 베트남 전체의 주요 경제·투자·관광 협력국 가운데 하나다. 호찌민시는 그동안 서울을 비롯한 한국의 여러 지방정부와 우호협력 및 자매결연 관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경제·무역·문화·교육은 물론 양국 국민 간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홍보 영상 상영은 한국을 비롯한 세계 여러 도시에서 진행되며, 호찌민시가 구축해 온 국제 협력 네트워크와 지방외교의 성과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