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기업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 산하 아세안 자동차 전문 센터의 연구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동남아시아 6개 시장(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의 친환경차 판매량은 약 55만 7,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약 62% 증가했다.
VinFast VF 3는 개성 있는 디자인, 쉬운 운전편의성, 그리고 저렴한 유지비가 특징이다. 사진: 베트남통신사
이 가운데 베트남 브랜드 자동차 제조사인 빈패스트와 중국 브랜드들의 판매량이 일본, 한국, 미국, 독일 업체들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빈패스트는 2025년 상반기보다 순위가 4계단 상승해, 12만 대 이상을 판매하며 지역 판매량 1위 자리에 올랐다. 다만 판매량의 96%가 베트남 내수 시장에서 발생했으며, 나머지 4%는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에서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