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비나밀크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가치가 2억 5,300만 달러(약 3,376억 원)로 추산돼 상위 TOP10순위 중에서 5위를 차지했다. 또한 지속가능성에 대한 인식 점수에서 비나밀크는 5.75점을 받아 중국과 프랑스, 일본 등과 같은 낙농 강국의 브랜드들을 뛰어넘고 TOP10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해당 보고서는 비나밀크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우유 브랜드 Top 10에서 6위 자리를 지속 지켜내고, 낙농업에서 전 세계적 강력한 브랜드 상위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