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베트남,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싱가포르 등 5개국에서 약 150명의 선수가 참가해 30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대회 결과, 베트남은 금메달 20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1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품새 종목에서는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대련 종목에서는 베트남 선수들이 금메달 16개를 따냈으며, 특히 여자 85~100kg급과 100kg 초과급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결과에 대해 응우옌 반 훙(Nguyễn Văn Hùng) 베트남 펜칵실랏 대표팀 감독은 실제 경기 경험을 통해 코칭스태프가,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제34회 동남아시아경기대회(SEA Games 34)를 비롯한 앞으로의 주요 대회에 대비하기 위해 선수들을 선발하고 전력을 준비하는 데 필요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