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고다(Agoda)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베트남이 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과 함께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관광지 5곳 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고다에 따르면 아시아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경관을 관람하고 다채로운 문화와 독특한 음식들을 체험하기 위해 베트남을 찾는 경향을 보였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인 관광객이 이번 설 연휴에 베트남을 찾는 국제 관광객 중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중국, 싱가포르, 홍콩(중국), 일본 순이다. 이번 연휴에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들은 호찌민시, 다낭시, 냐짱시, 하노이시, 푸꾸옥시 등이다.
베트남 국가선거위원회에 따르면, 3월 15일 오후 4시 기준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에 참여한 총 유권자 수는 7,130만 명을 넘어섰다(투표율 93% 이상). 특히 뚜옌꽝(Tuyên Quang), 라오까이(Lào Cai), 랑선(Lạng Sơn), 디엔비엔(Điện Biên), 라이쩌우(Lai Châu) 등 34개 중앙 직할 성시 중 5곳의 투표율은 100%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