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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캄보디아-태국 평화 문서 서명 ‘환영’ 입장 표명

10월 26일 하노이에서, 팜 투 항(Phạm Thu Hằng) 베트남 외교부 대변인은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 및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캄보디아와 태국이 평화 문서에 서명한 것에 대한 베트남의 입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답변했다.
베트남, 캄보디아-태국 평화 문서 서명 ‘환영’ 입장 표명 - ảnh 1발표하는 팜 투 항 대변인 (사진: 외교부)

대변인은 베트남이 캄보디아와 태국의 이웃 국가이자 아세안 회원국으로서 양국이 10월 26일 서명한 평화 문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서명은 평화·협력·발전에 대한 양국의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긍정적 진전이며, 아세안 헌장과 동남아시아 우호협력조약(TAC)의 정신에도 부합한다고 평가했다. 

팜 투 항 대변인은 베트남은 말레이시아(2025년 아세안 의장국)와 안와르 이브라힘(Anwar Ibrahim) 말레이시아 총리, 미국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 당사국들이 평화적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베트남은 이번 평화 문서가 상호 신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평화적 해결을 향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은 앞으로도 아세안의 공동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캄보디아와 태국이 해당 문서를 충실하고 효과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외신이 주목한 베트남 선거…전 국민이 참여한 ‘조국의 축제’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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