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제55차 유엔 인권이사회가 폐막됐다. 부이 타인 선 외교부 장관이 이끈 베트남 대표단은 해당 회의에 2023~2025년 임기 인권이사회 이사국으로서 참석했다.
회의 기간에 베트남대표단은 인권 촉진과 인권 보호 사업에 있어 일관적 입장과 노력, 성과들을 강조했다. 또한 베트남은 국민의 이익을 위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불평등 문제 해결, 취약계층 보호, 기후변화 대응, 무력 충돌 속 인권 보장 등이 필요하다면서 전 세계 인권 보호를 촉진하는 데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베트남의 의지를 재확인하기도 했다.
지난 3월 15일, 다수의 국제 통신사와 언론 매체들이 베트남의 제16대 국회의원 및 2026~2031년 임기 각급 인민의회 의원 선거 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외신들은 이번 선거를 제14차 베트남 공산당 전국 대표대회 이후 치러지는 중대한 정치적 행사이자, 새로운 단계의 경제‧사회 발전 목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배경 속에서 열린 핵심 행사로 규정했다. 동남아시아, 중동, 중국, 러시아, 쿠바를 비롯해 서방의 주요 언론 기관들이 이번 행사를 비중 있게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