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서 로 민 훙(Lò Minh Hùng) 선라성 당 위원회 상임 부서기는 지난 70년간 선라성 보건 부문이 이룬 성과를 높이 평가했으며 동시에 보건 부문 인력의 질적 향상과 보건 시스템 운영 체제 및 방법의 혁신을 요구했다.
이날 행사에서 선라성의 의료진 27명이 ‘우수 의사’ 명칭(베트남어: ‘Thầy thuốc Ưu tú’, 베트남 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게 베트남 정부가 수여하는 명예로운 칭호)을, 37명이 국무총리의 표창장을, 6개 기관과 30명이 보건부 장관의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