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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명 관광지, 문을 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시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자발적 방역과 사회-경제 발전 실현 방침에 따라 베트남 유명 관광지는 문을 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4월 30일 휴일을 맞아 꽝남성 미선문화유산 관리위원회는 4월 28일부터 미선 (Mỹ Sơn)유적지를 개장하고 관람 티켓을 판매하기로 했다.

하노이에서는 국자감-문묘, 호아로(Hỏa Lò) 수용소, 탕롱황성 등 관광지가 서비스 재개 준비를 마쳤다.

한편, 하노이 시내 투어 2층 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옌비엔 (Yên Viên)운수는 4월 30일과 5월 1일부터 내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르엉 끄엉 국가주석, 베트남 내 장기 투자·활동하는 외국 기업에 유리한 조건 보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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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오후 LG를 비롯한 다수의 한국 기업들이 공장을 둔 베트남 북부 해안 도시 하이퐁시에서 열린 2025년 제3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이펙) 기업자문위원회(ABAC III) 회의 참석을 계기로 르엉 끄엉 국가주석은 2025년 APEC 기업자문위원장인 조현상 HS효성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APEC권 주요 기업 관계자들을 접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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