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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유명 관광지, 문을 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시작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자발적 방역과 사회-경제 발전 실현 방침에 따라 베트남 유명 관광지는 문을 열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시작했다.
 

4월 30일 휴일을 맞아 꽝남성 미선문화유산 관리위원회는 4월 28일부터 미선 (Mỹ Sơn)유적지를 개장하고 관람 티켓을 판매하기로 했다.

하노이에서는 국자감-문묘, 호아로(Hỏa Lò) 수용소, 탕롱황성 등 관광지가 서비스 재개 준비를 마쳤다.

한편, 하노이 시내 투어 2층 버스를 운영하고 있는 옌비엔 (Yên Viên)운수는 4월 30일과 5월 1일부터 내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태국 언론: ‘베트남 쌀국수 동남아 지역 가장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극찬

태국 언론: ‘베트남 쌀국수’ 동남아 지역 가장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극찬

1971년에 창간된 태국의 권위 있는 영자 신문 '더 네이션(The Nation)'이 최근 독특한 맛과 풍부한 영양가를 기준으로 선정한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맛있고 영양가 있는 4가지 음식' 목록을 발표했다. 이 목록에서 베트남의 대표적인 미식인 퍼(Phở) 즉 쌀국수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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