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네다 교수는 제14차 당 대회를 ‘도이머이(Đổi mới, 쇄신)’ 노선의 연속성과 발전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특히 모든 정책 결정의 중심에 사람을 두고 국민을 근본으로 삼는 민본(民本)이라는 철학이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공고해졌다고 분석했다. 인간을 발전의 주체이자 목표로 설정한 점이 향후 경제 정책, 제도 개혁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견고한 사회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년 및 향후 5개년 전망과 관련하여 라모네다 교수는 베트남이 가진 정치적 안정성, 명확한 발전 방향, 그리고 균형 잡힌 대외 노선을 핵심 강점으로 꼽았다. 이를 토대로 베트남이 지역 및 세계 무대에서 성장과 통합을 주도하는 ‘모범 사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