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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럼동성, 전사자 유해 신원 확인 ‘500일 집중 캠페인’ 3개월 조기 달성 전망

베트남 중부 고원 지방 럼동성이 신원 미상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을 위한 ‘500일 집중 캠페인’의 유전자 시료 채취 작업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지막 대상지인 빈투언 열사 묘지에서의 작업이 오는 8월 15일 이전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여,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목표를 달성할 전망이다.
럼동(Lâm Đồng)성 홍선(Hồng Sơn)면의 빈투언(Bình Thuận)묘지에서 유전자(ADN) 감식을 위해 신원 미상 전사자 유해의 시료를 채취하는 발굴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응웬타잉(Nguyễn Thanh) - 베트남통신사

‘전사자 유해 발굴·신원 확인 500일 집중 캠페인’을 전개하여 베트남 중부 고원 지방 럼동(Lâm Đồng)성은 11개 열사 공동 묘지에 안장된 신원 미상 전사자 묘역에서 4,776개의 유전자 시료를 채취하는 임무를 부여받았다. 현재까지 럼동성 전체 11개 열사 묘지 중 10곳에서 시료 채취 작업이 완료되었다.

빈투언(Bình Thuận) 열사 묘지는 이번 캠페인의 마지막 11번째 묘역이다. 이곳은 럼동성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사자 묘역으로 약 9,000기의 묘가 조성되어 있으며, 이 중 신원 확인을 위해 유해 시료 채취가 필요한 묘역은 3,400기가 넘는다.

지난 8월 8일 기준으로 시료 채취반은 2,800기 이상의 묘역을 발굴하여, 감식 작업에 적합한 약 2,500개의 전사자 유해 시료를 수집했다. 현재 관계 당국은 해당 묘지에서의 시료 채취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5일 이전에 모든 작업을 완료하여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지도부, 중국 국경절 77주년 축전 발송…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

베트남 지도부, 중국 국경절 77주년 축전 발송…“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심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을 비롯한 베트남 최고 지도부가 중국 국경절 77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당 총서기‧국가주석 등 중국 지도부에 축전을 발송했다. 베트남은 중국과의 전면적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이 대외 정책의 최우선 과제임을 재확인하며, 양국 간 '미래 공유 공동체' 건설을 한층 더 촉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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