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베트남 금 가격 연일 상종가

베트남 금 가격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며 기록적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금가격, 국제 기준금리 인상, 베트남 통화 약세 등 대내외적 요인이 맞물려 금값이 천정부지로 솟구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7일 현지매체에 따르면 베트남 금 거래가격은 역사상 처음으로 테일(tael=37.5g)7000만동(VND) 선을 돌파했다. 지난 4, 테일당 6770만동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데 이어 불과 3일 만에 재차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베트남 금값의 기준으로 통하는 사이공 주얼리(Saigon Jewelry Company)에 따르면 7(현지시간) 마감기준 금값은 테일당 7150만동에서 7350만동을 기록했다. 또 다른 베트남의 주요 금거래 회사인 도지(Hanoi Doji Company)의 경우 7일 종가기준 금 시세는 이전 세션 종가보다 420만동 높게 조정된 7150~7350만 동으로 고시됐다. 푸 커이(Phu Quy Company)는 이날 새로운 금 가격을 390만동이 오른 7100~7320만 동/텔로 조정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한타임즈

베트남 ‘방재의 날 80주년…기후위기 극복, 지역사회 연대가 핵심

베트남 ‘방재의 날’ 80주년…“기후위기 극복, 지역사회 연대가 핵심”

베트남이 ‘방재의 날’ 80주년을 맞아 국가 방재 주간을 선포하며 재난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과 연대를 촉구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자연재해가 점차 극단화되는 가운데, 베트남 정부는 재난 대응을 넘어 선제적 위험 관리와 적응을 통한 안전한 공존으로 방재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