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오전, 베트남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베트남 군사역사박물관의 전통의 날 70주년(1956년 7월 17일~2026년 7월 17일) 기념식 및 3등급 조국수호훈장 수훈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인민군 정치총국 주임인 응우옌 쫑 응이어(Nguyễn Trọng Nghĩa) 대장이 참석해 주요 지침을 제시했다.
70년 전인 1956년 7월 17일, 정치총국은 베트남 군사역사박물관의 전신인 ‘군 박물관 건립위원회’ 창설 결정을 내렸다. 지난 70년 동안 중앙군사위원회와 국방부의 지도, 그리고 정치총국장, 당 위원회, 박물관 지도부의 직접적인 지휘 아래 역대 모든 간부와 직원들은 부여된 임무를 훌륭히 완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베트남 군사역사박물관은 구조, 조직, 기능, 임무 등 여러 면에서 단계적인 발전을 이루었으며, 군과 국가를 특별히 대표하는 다목적 종합 문화 기관으로 성장했다.
베트남 군사역사박물관은 건설, 투쟁 및 발전 과정에서 거둔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아 당과 국가로부터 여러 권위 있는 영예로운 포상을 받았다. 특히 이번 전통의 날 70주년을 맞아 3등급 조국수호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