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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 제6차 회의 폐막

6일간의 일정을 마친 제16대 베트남 국회 상임위원회 제6차 회의가 30일 오전 하노이에서 폐막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폐막 연설을 통해 각 기관에 회의에서 합의된 의견을 신속히 수렴하고, 특히 법안 간의 동기화 및 통일성을 철저히 검토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의 폐막 연설. 사진: 조안 떤(Doãn Tấn) - 베트남통신사

6일간의 일정을 소화한 제16대 국회 상임위원회 제6차 회의가 9월 30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폐막했다.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폐막 연설에서 각 기관이 이번 회의에서 합의된 의견을 신속하고 온전히 수렴하여 주요 내용, 특히 각종 법안을 조속히 완성할 것을 당부했다.

“직접적으로 연관된 다수의 규정을 동시에 개정 및 보완하는 현 상황에서, 각 법안 간의 동기화와 통일성을 검토하는 작업이 특히 중요합니다. 각 법안은 전체 법체계의 큰 틀 안에서 다루어져야 하며, 규범적 법률 문서에 대한 종합 검토 결과를 효과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특정 규정을 개정할 때 법적 공백이나 중복, 혹은 적용 과정에서의 해석상 이견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호 교차되거나 연관된 규정들을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쩐 타인 먼 국회의장은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결의안들에 대해, 각 기관이 신속히 수정 및 면밀한 검토를 거쳐 회의 직후 국회의장의 서명 및 인증을 받아 적시에 공포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2027년 입법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즉각적인 실행을 촉구하며, 입법 프로그램에 법안을 등록하는 것은 일정과 품질에 대한 각 기관의 약속으로 간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9월 30일 오전, 국회 상임위원회는 입찰법 개정안 및 투자법 일부 내용 개정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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