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레 밍 흥 총리는 인공지능(AI) 도입이 국가 거버넌스, 공공서비스 제공 및 의사결정 지원에 있어 필수적인 요구사항임을 강조하는 한편, 최종 결정의 주체는 여전히 ‘인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상호 연계된 ‘원스톱(One-stop)’ 국가 공공서비스 포털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각 부처와 지방정부가 통일성과 연계성을 보장하고 중복 투자와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국가 디지털 종합 아키텍처 프레임워크’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사이버 보안, 정보 안전 및 데이터 보호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하며, 이를 AI 응용 시스템 도입의 전제 조건으로 꼽았다. 아울러, 총리는 과학기술부에 공안부와 협력하여 국가 디지털 종합 아키텍처 프레임워크를 보완하고, 오는 7월 10일 이전에 보고하고 승인을 위해 제출하라고 지시했다.
국가 브랜드를 내건 전략 기술 개발과 관련하여 레 밍 흥 총리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과학기술부와 각 지방정부는 과학·기술·혁신‧국가 디지털 전환의 획기적 발전에 관한 당 정치국의 제57호 결의 결산 회의에서 지도부 위원장인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내린 결론에 따라, 전략 기술 및 기술 제품 개발의 성격과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확립해야 합니다. 이는 핵심 과제이며, 연구·실험 센터 인프라 개발도 중요합니다. 특히 핵심 연구소 구축은 매우 시급한 요구사항입니다. 운영 관리를 담당하고 도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고품질 인적 자원을 확보해야 합니다. 이는 각 부처 장관과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직접적인 책임입니다.”
아울러 총리는 관련 기관들이 역량을 결집하고 대학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국가 브랜드를 갖춘 기술 제품을 창출해 나갈 것을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