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꽝닌(Quảng Ninh)성 번돈국제공항은 보건부 7일 격리 플랜에 따른 네 번째 ‘백신여권’ 시범 적용 항공편을 맞이했다. 프랑스를 출발한 VN18편은 9월 23일 오전 6시 59분 번돈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 항공편은 ‘백신여권’ 시범운영 최종 항공편이다. 탑승객은 모두 베트남 교민이다.
이에 앞서 8월 4일 보건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혹은 완치자의 입국과 격리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바 있는데, 여기에는 코로나19 음성 확인자, 접종 완료자, 완치자에 대한 7일 동안의 집중격리와 격리 후 7일 동안의 모니터링이 명시되어 있다.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진 베트남 중부 지방 다낭(Đà Nẵng)시의 다낭 국제금융중심지는 운영 개시 2개월 만에 기관 및 투자자들로부터 회원 가입을 희망하는 85건의 투자의향서를 접수했다. 현재까지 12개 투자자가 회원 등록 증명서를 발급받았으며, 11개 투자자에게는 투자의향 승인서가 교부되었고, 나머지 9개 투자자는 등록 서류를 보완 중이다. 다낭 국제금융중심지 운영기관은 금융 기관 및 국제기구들이 투자 환경, 회원 등록 절차, 영업 인허가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