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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궨린(Quyền Linh) 코로나 방역 활동 위해 20억동 기부

지난5 월 26 일 오후 배우 궨린은 오토바이를 타고 쩌라이(Chợ Rẫy)병원에 도착하여 20억동을 기부했다.
 



쩌라이 병원 원장 특(Thức)은 성금을 받은 직후 곧바로  박짱성과 K병원으로 각각 10억동씩 전달했다고 했다.

궨린은 방역 활동에 애를 쓰고 있는 의사들을 위해 빈프억(Bình Phước)성에 거주하고 있는 친구들과 함께 성금을 모았다고 밝혔다. "나뿐만 아니라 전국민의 시선이 지금 박짱을 향하고 있다. 국민들의 편안함과 건강을 위한 의사들의 희생에 대단한 감동을 받았다.

앞으로 나는 병역 중심지에 직접 찾아가서 지원하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었다. 궤린은 올해 51세로 베트남의 유명 배우 겸 사회자이다.

베한타임즈/부이하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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