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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베트남 바이어와 농식품 판로 확대 업무협약

경남 밀양시는 (사)경남농수산식품수출협회와 함께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베트남 바이어를 초청해 밀양 농식품 판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수출 판로 확대 추진을 위해 사과, 딸기, 단감 등 밀양시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신선농산물과 ㈜대왕, 자연과농부㈜, 동밀양농협, 천풍농원 등 14여 개 가공업체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시는 베트남 현지 한국상품 수입업체인 VINKOR(빈코)그룹의 NGUYEN VAN COI(응웬 반 꼬이) 대표, 부북농협 조합장과 '밀양시 우수 농산물 및 가공식품 수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사과, 딸기, 얼음골사과즙 3품목에 대해 40만 달러(약 5억원)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VINCOR(빈코)그룹은 한국으로부터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을 현지 대형 슈퍼마켓인 윈마트, 빅씨마트 등에 수입·공급하는 업체이며, 연간 수입액은 약 400억원에 이른다.

이번 행사는 밀양시와 (사)경남농수산식품수출협회의 주관하에 베트남 하노이 현지물류 법인회사 ASGU, 국내 물류업체 윈윈로지스틱스코리아㈜ 대표 등을 함께 초청해 밀양시 우수상품의 홍보·마케팅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베트남픽토리알/베한타임즈

‘자비로운 설의 따뜻한 나눔, 베트남 전국으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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