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미국, 베트남의 강성, 독립, 번영 지지

7월 29일 정부청사에서 팜밍찡 (Phạm Minh Chính) 국무총리는 베트남을 공식 방문하고 있는 미국의 로이드 오스틴 (Lloyd Austin) 국방부 장관을 접견했다.


 
팜밍찡 (Phạm Minh Chính)국무총리는 로이드 오스틴 장관의 방문을 환영하고 양측이 향후 통화행동계획에 대해 합의할 것을 제안했으며 양국의 우위 분야에 대한 경제협력을 촉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사를 맞이하여 팜밍찡 (Phạm Minh Chính)국무총리는 코백스 퍼실리티와 양자 채널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의료설비 및 물품을 지원한 미국에 감사를 전하고 미국 정부가 최대한 신속하게 베트남을 위한 백신을 우선으로 지원하고, 특히 연구 파트너를 위해 백신 생산 기술 이전, 백신 인증에 대한 경험을 공유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세안과 유엔안보리에 대한 베트남의 적극적인 역할을 높이 평가한 미국 국방부 장관은 미국이 베트남을 위해 지속적으로 전후복구와 해양안보 능력제고를 지원하고,  유엔 평화유지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로이드 오스틴 (Lloyd Austin) 국방부 장관은 베트남과 기타 국가를 위해 코로나19 사태를 통제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백신 추가 공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 호주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베트남, 호주 관광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로

최근 호주 매체 스카이뉴스 오스트레일리아(Sky News Australia)는 ‘의미 있는 문화 탐방지’를 찾는 호주 관광객들이 베트남을 동남아시아 지역 1위로 꼽았다는 기사를 게재했다. 스카이 뉴스는 베트남이 다른 유명 관광지에 비해 물가가 저렴하며, 양질의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