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Channel NewsAsia는 사파(라오까이), 바나(다낭), 달랏시(럼동) 등을 아시아에서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관광지 TOP10에 뽑았다.
한편, Travel+Leisure관광잡지의 World’s Best Awards에서 호이안(13위)과 호찌민시(14위)를 독자 투표에서 2023년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도시 TOP15에 선정했다. 해당 도시들은 명승지, 문화, 음식, 친절함, 쇼핑 서비스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또한 영국 관광잡지 원더러스트(Wanderlust)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유산인 하롱베이, 호이안, 퐁냐깨방 등을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인상적인 관광지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