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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선 특구 또보(Tò Vò) 아치 명소, 베트남 국가 유적지로 등재

최근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꽝응아이(Quảng Ngãi)성 리선(Lý Sơn)특구 내 또보(베트남어: Cổng Tò Vò, 꽁또보, 또보 아치) 명소를 국가 유적지로 공식 등재했다.
리선 특구 또보(Tò Vò) 아치 명소, 베트남 국가 유적지로 등재 - ảnh 1꽝응아이성 인민위원회 응우옌 호앙 장 위원장과 리선 특구 관계재가 또보 아치 명소를 시찰 중이다.[사진 출처: nhandan.vn]

또보 아치는 높이 약 2.5m, 길이 약 8m의 자연 암석 아치로, 수백만 년 전 리선 내 지엥띠엔(Giếng Tiền) 화산의 용암 분출로 형성되었다. 지질학자들에 따르면 리선 섬의 화산이 분출했을 때 뜨거운 용암이 바다로 흘러 차가운 물을 만나면서 빠르게 굳어 두꺼운 현무암층을 만들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현무암층이 부서지고 파도의 침식 작용을 받으면서 ‘또보’ 둥지와 같은 형태의 자연 암석 아치가 형성되었다. 울퉁불퉁한 거친 암석표면은 오랜 세월 동안 화산이 분출하고 식었던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증거다. 오늘날 또보 아치는 리선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아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태국 국왕 내외, 50년 만의 베트남 국빈 방문 성료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과 수티다 왕비가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진행된 3일간의 베트남 국빈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양국 지도부는 50년 만에 이뤄진 이번 태국 국왕의 베트남 방문이 갖는 역사적 의미를 강조하며, 양국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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