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5일 오전 베트남 정부 청사에서 프로그램 실행 중앙 지도부장인 레 밍 흥(Lê Minh Hưng) 총리 주재로 ‘2026~2035년 사회·문화, 농촌, 민족 및 산간 지역 발전을 위한 국가목표프로그램’ 실행을 위한 화상 회의가 열렸다.
회의에서 레 밍 흥 총리는 이번 프로그램이 여러 산업과 분야에 걸쳐 광범위한 규모로 추진되며, 수천만 명의 국민, 특히 농촌 및 산간 지역 주민과 소수민족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최초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총리는 다음과 같이 주문했다.
“국가목표프로그램의 통합은 관리 체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하며, 관리 부서 및 행정 절차를 축소하고 분산 및 중복 현상을 극복해야 합니다. 또한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가 자원을 집중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한 투자를 진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식수, 주거용 토지, 생산용 토지 등 국민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필수 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여 국민, 취약 지역 및 소외 계층의 생계를 보장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목표 및 지표 달성 결과, 자원 활용의 효율성, 그리고 국민의 실제 수혜 정도를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총리는 지방이 결정하고, 지방이 실행을 주관하며, 결과에 대해 최종 책임을 진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권한 이양은 자원 배분과 병행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정부검사(베트남 최고 행정 감사기관)와 당 중앙검사위원회(베트남 공산당 최고 감찰기관)가 참여하는 정기적인 점검 및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