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위원회는 도내 정책 대상 가정, 빈곤 가구,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에게 총 2,000개의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동시에 ‘0동(무료) 장터’, 바인쯩(bánh chưng) 만들기, 민속놀이 등 다양한 활동도 진행했다.
랑선성 국경수비대 소속 바선 국경수비대는 후원자들과 협력해 바인쯩 만들기 구역을 정성껏 준비했다. (사진: 쭈이 타이/VOV) |
바선(Ba Sơn)면 타익쿠옌(Thạch Khuyên) 마을에 거주하는 따이(Tày)족 주민 농 반 탕(Nông Văn Thắng) 씨는 다음과 같이 전했다.
“오늘 저는 매우 기쁩니다. 2월 3일 베트남 공산당 창당의 날을 맞아, 멀고 외진 국경 지역에 사는 우리 주민들에게도 당과 국가가 관심을 갖고 돌봐 주시며, 모두가 따뜻하고 즐겁게 설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을 마련해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러한 선물들은 우리 가족이 경제를 발전시키고, 기쁜 마음으로 설을 맞이하는 데 큰 동기가 됩니다.”
이 프로그램은 설을 앞둔 시기에 기쁨을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국가 국경 관련 법률 홍보 활동을 병행하고, 주민들이 국경 통행 시 관련 규정을 잘 준수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는 협력을 통해 귀중한 선물과 따뜻한 마음을 주민들에게 전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충분하고 정겨운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있습니다. 프로그램의 활동들은 실질적이고 인도적인 의미를 지니고 있어 후원자들이 주민 지원에 동참하도록 이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각 기관과 단체,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께서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시어, 주민들이 모두 풍요롭고 행복한 설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