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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까이성 ‘수오이장 샨뚜엣 차 페스티벌’…고목 차나무의 가치 조명

‘2026 수오이장(Suối Giàng) 샨뚜엣 차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6일부터 사흘간 라오까이성에서 다채로운 문화·관광 행사와 함께 개최된다. 수백 년 된 차나무의 가치를 기리는 행사와 함께 고지대 특산물 장터, 전통 방식의 차 덖기 시연을 생중계하는 프로그램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롭고 독창적인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갖춘 ‘2026 수오이장 샨뚜엣 차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라오까이(Lào Cai)성 반쩐(Văn Chấn) 마을에서 개최된다.

사흘간의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고지대 특산물 박람회와 샨뚜엣 차 전시 공간을 관람하고, 고지대 전통 미식 장터를 체험하며, 민속 문화 공연 감상 및 전통 민속놀이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축제의 대표적인 핵심 행사로는 10월 17일 오전 빵깡(Pang Cáng) 마을의 시조 차나무가 있는 곳에서 열리는 ‘시조 차나무 기념식’이 꼽힌다. 같은 날 축제 개막식이 열리며, 이후 전통 방식의 차 덖기 과정을 생중계하고 소비자들에게 샨뚜엣 차 제품을 홍보하고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수오이장은 수령이 수십 년에서 수백 년에 이르는 오래된 차나무 수천 그루가 있는 곳으로, 일부는 수령이 30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때문에 ‘베트남 고목 샨뚜엣 차의 중심지’로 불린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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