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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해양산업 발전은 해양강국 베트남 도약의 전략적 과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14일 국가 해양산업 발전 전략 회의를 주재하며, 해양산업 육성이 베트남을 강력한 해양 국가로 발돋움시키기 위한 핵심 전략임을 강조했다. 특히 친환경·디지털 기반의 현대적 해양 산업 생태계 구축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 그리고 고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전방위적 혁신을 주문했다.
  7월 14일 오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수도 하노이(Hà Nội) 당 중앙 청사에서 관계 기관들과 함께 ‘국가 해양산업 발전 전략’에 관한 실무 회의를 주재했다.사진:통넛 –베트남 통신사   

7월 14일 오후,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수도 하노이(Hà Nội) 당 중앙 청사에서 관계 기관들과 함께 ‘국가 해양산업 발전 전략’에 관한 실무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국가 해양산업 발전이 베트남을 ‘해양강국’으로 건설하기 위한 종합적인 전략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를 바탕으로 해양 및 내륙 수운 분야의 국가적 역량을 강화하고, 경제 발전과 국방‧안보를 연계하며, 운송 자립, 물류, 공급망 안보 및 국제사회와의 통합을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세 가지 주요 사안을 당부했다. 첫째, 해양산업에 중점을 두고 조선업을 생태계적 관점에서 발전시켜야 한다. 이는 선박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상선대, 내륙 수운 수단, 항만, 물류, 부품‧소재 산업(지원 산업) 및 서비스와 동반 성장해야 함을 의미한다. 둘째, 베트남 시장을 재편하여 상선대, 내륙 수운 수단, 관공선, 해양 서비스 및 국방‧안보 발전에 대한 수요를 베트남 국내 산업 역량과 긴밀히 연계해야 한다. 셋째, 자립 능력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현대적이고 친환경적이며 디지털화된 해양 및 수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부품‧소재 산업, 설계, 과학기술, 선박 검사 및 인증, 표준, 데이터 및 고급 인력을 동반 발전시켜야 합니다. 목표는 고부가가치 단계를 점진적으로 주도하여 국내 부가가치 창출 비중을 높이고, 친환경‧디지털‧특수 목적의 요구 사항을 충족하는 것입니다. 인력 정책은 교육과 시장의 수요를 연계해야 하며, 엔지니어, 숙련된 노동자 및 전문가를 유치, 활용, 대우하고 유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방식을 혁신하고, 합작 투자를 추진하며, 공급업체 육성 및 수출을 확대해야 합니다. 또한 전략적 파트너 선정은 기술 이전 능력, 경영 역량 제고, 베트남 기업의 발전, 연구개발(R&D) 참여 및 시장 확대 가능성을 토대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공급망을 조직하고 총괄 계약을 관리하며 최종 제품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 육성을 적극 장려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울러 완제품, 중간재 및 기술 서비스의 수출을 확대해야 합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베트남 픽토리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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