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사진을 찍는 또 럼 당 서기장과 각국 지도자들 (사진: REUTERS) |
이번 회의에는 평화위원회 창립 회원국 및 참관국인 50여 개국의 국가원수와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의 연설을 통해 또 럼 당 서기장의 참석을 높이 평가하며, 날로 확대되는 역할과 영향력을 지닌 ‘존경할 만한 국가’인 베트남에 대해 깊은 존중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베트남의 국제적 위상이 끊임없이 강화되고 있으며, 베트남의 평화 조성 역량이 강대국들과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고 존중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 럼 당 서기장은 이번 회의 참석 기간 중 인도네시아 대통령,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카자흐스탄 대통령, 캄보디아 총리, 아르메니아 총리, 헝가리 총리, 파키스탄 총리, 체코 부총리 겸 외무장관 등 각국 정상 및 고위급 인사들과 잇따라 회동 및 면담을 가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럼 당 서기장과의 양자 회견에서 당 서기장의 회의 직접 참석을 높이 평가하고, 이는 국제 무대에서 높아진 베트남의 역할과 위상, 그리고 세계 평화와 안정, 협력에 대한 베트남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외에도 또 럼 당 서기장은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와 커트 캠벨(Kurt M. Campbell) 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접견했으며, 미국 상원의원들과 전화 통화를 가졌다.
아울러 이번 방문을 계기로 또 럼 서기장은 미국 거주 베트남 교민들과 주미 베트남 대사관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