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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과학적이고 생명력 긴 당헌 구축할 것…”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5일 당헌 개정을 위한 중앙지도부의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과학적이고 장기적인 생명력을 갖춘 당헌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8월 5일 오전 수도 하노이(Hà Nội)에서 또 럼(Tô Lâm)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헌(베트남 공산당의 최고 규범) 실천 결산 및 수정·보완 연구를 위한 당 중앙 지도부의 제1차 회의를 주재하고, 지도부의 임무 전개 계획과 방향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베트남 통신사)
발표하는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 (사진: 베트남 통신사)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회의 결론 발언을 통해 현행 당헌의 기본 내용은 여전히 그 가치를 온전히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현실이 제기하는 새로운 문제들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당 서기장‧국가주석에 따르면 궁극적인 목표는 매우 과학적이고 엄밀하며 간결하고 실천하기 쉬우면서도 오랜 생명력을 지닌 당헌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기구 운영을 원활하게 하며, 책임을 명확히 하고, 권력을 더 잘 통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원과 기층 당 조직(풀뿌리 당 조직)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당과 국민 간의 관계를 더욱 긴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다음의 4대 핵심 내용에 대한 평가 및 연구에 집중할 것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당, 당원, 기층 당 조직 및 국민과의 관계에 대한 기본 문제 △새로운 모델 하에서의 당 조직 체계 및 지도 방식 △당의 검사, 감독, 규율 및 권력 통제 △디지털 전환, 특수 분야 및 당헌의 기술적 측면 등이다. 이와 함께 연구 방법과 추진 방식의 혁신도 주문했다.

끝으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지도부가 임무를 훌륭히 완수하여 완성도 높은 당헌 초안을 마련할 것이라는 확신을 나타냈다. 나아가 이것이 청렴하고 강하며 국민과 긴밀히 연결된 당을 건설하고, 새로운 시대에 국가를 이끌어갈 충분한 역량을 갖추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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