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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정치 시스템 운영 질적 향상 지시에 각계 공감대 확산

7월 20일 오전에 열린 제14기 베트남 공산당 중앙 집행위원회 제3차 회의 개막식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제시한 당의 지도력 및 집권 역량 강화, 정치 시스템 운영 질적 향상이라는 핵심 방향에 대해 많은 공무원 당원, 전문가, 과학자 및 국민들이 공감을 표하고 있다.
  20일 연설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과 정치 시스템의 지도력, 집권 역량 및 운영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사진:통넛(Thống Nhất) -베트남 통신사

20일 연설에서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은 당과 정치 시스템의 지도력, 집권 역량 및 운영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조직의 통폐합 및 간소화는 하나의 조건일 뿐이며, 궁극적인 목표는 당의 더 효율적인 지도, 국가의 더 나은 국정 운영, 조직의 더 신속한 가동, 그리고 국민에 대한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있다고 밝혔다. 자원·환경·지역사회발전연구소 소장인 부이 티 안(Bùi Thị An) 부교수는 다음과 같이 평가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당 서기장‧국가주석의 메시지가 개혁의 평가 기준을 통폐합된 기관의 수가 아니라, 국민과 기업의 만족도 및 국가 발전의 효율성으로 명확히 규정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국민에 대한 봉사 결과를 최고의 척도로 삼고 국민을 중심에 두는 현대적인 국정 운영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응우옌 띠엔 진(Nguyễn Tiến Dĩnh) 전 내무부 차관에 따르면, 또 럼 당 서기장‧국가주석이 강조한2단계 지방정부(중앙 직할 성시 및 동‧면‧특구) 도입과 연계한 조직 개편은 그간의 실행 과정을 거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냈으며, 과거에 비해 조직 운영이 훨씬 간소화되었다. 아울러 지도 및 관리 역량과 대(對)국민 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조직 구성 제도를 완비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임원 및 공무원, 특히 기관 지도자들의 전략적 핵심 간부들의 자질을 높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2단계 지방정부 체제에서 더 나은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향후 우리는 지속적인 재검토를 통해 권한 이양, 특히 더 강력하고 합리적이며 명확한 분권을 추진해야 합니다. 현재 조직 내 임원 및 공무원들의 자질 향상이라는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재검토를 거쳐 조직 구조, 그중에서도 전문 기관의 조직 구조를 재편해야 합니다.”

베트남 픽토리알/ 베트남 라디오 방송 _ 사진: 베트남 통신사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내외, 방한 일정 성공적 마무리

쩐 타인 먼 국회의장 내외, 방한 일정 성공적 마무리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고위급 대표단이 한국 공식 방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음 순방지인 몽골로 출국했다. 양국은 이번 방한을 통해 경제, 무역, 투자 분야의 핵심 파트너십을 재확인하고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 달러 달성을 위한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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