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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선 적전례, 사흘간 소규모 진행

2022년 도이선 적전례(籍田禮)가 2월 5~7일(임인년 1월 5~7일) 사흘간 하남성 쥐띠엔시 띠엔선면 도이선절에서 진행된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행사는 축소되며 물소 장식 대회, 분재 전시회, 특산 농산물 및 수공품 전시회 등만 진행된다.

도이선 적전례는 북부 평야 지대의 최대 축제이다. 매년 봄에 열리는 이 축제는 인문적으로 매우 깊은 의미를 가지며, 농업 장려에 기여하고 이 땅을 일군 조상에 감사를 표하기 위함이다. 2022년은 레 다이 하인(黎大行) 왕이 도이선 산록(현 쥐띠엔시 띠엔선면)에 적전을 설치한지 1035주년이 되는 해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베트남과 미국, 비엔호아 공항 다이옥신 열처리 시스템 기공식 개최

베트남과 미국, 비엔호아 공항 다이옥신 열처리 시스템 기공식 개최

9월 15일 오전 베트남 동남부 지방 동나이성 비엔호아(Biên Hòa) 공항*에서 베트남 국방부 차관 호앙 쑤언 찌엔(Hoàng Xuân Chiến) 상장(上將, 대장과 중장 사이의 계급), 마크 내퍼(Marc Evans Knapper) 주베트남 미국 대사, 그리고 국방부 산하 군 및 병종 대표, 동나이성 지도부는 다이옥신 열처리 기술 시스템 기공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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