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뉴스

닥락성, ‘대단결 밥상’ 행사에 150억 동 이상 지원

2026년 전 민족 대단결 문화 주간을 맞아, 베트남 중부 고원 지역의 커피 산지로 유명한 닥락(Đắk Lắk)성 성당 상무위원회는 각 주거 구역에 1천만 동(한화 약 51만 원)씩 지원해 ‘대단결 밥상’ 행사를 열기로 결정했다. 지원금은 11월 10일 이전에 각 마을·소수민족 마을·주거 구역 조합에 전달될 예정이다.

 

총 예산은 약 155억 동(한화 약 7억 9천만 원)으로, 각 주거 구역이 공동 식사 자리를 마련해 간부와 주민이 만나고 교류하며 이웃 간 정을 돈독히 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편성됐다.

‘닥락 - 문화의 빛깔이 모이는 곳’을 주제로 한 닥락성 민족 대단결 문화 주간은 오는 11월 17일부터 24일까지 열릴 예정이며, 11월 18일 민족 대단결의 날 및 베트남 민족통일전선 전통의 날과 연계해 진행된다. 닥락성 베트남 조국전선은 빈곤 가구와 정책 대상 가정에 2,330세트의 선물을 배분할 계획이며, 선물 세트 하나당 50만 동(한화 약 2만 6천 원)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