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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서 2026년 하이네켄 피클볼 월드컵 개막…세계 81개국 5천여 명 선수 참여

8월 16일 오후, ‘2026년 하이네켄 피클볼 월드컵(Heineken Pickleball World Cup 2026)’이 참가팀 추첨 및 조 편성을 시작으로 다낭(Đà Nẵng)시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81개 국가 및 지역에서 5,0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한다.

행사에서 다낭시 인민의회 상임 부의장 쩐 프억 선(Trần Phước Sơn) 2026 하이네켄 피클볼 월드컵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이자 다낭시 피클볼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가 국제적인 스포츠 축제로서 여러 국가와 문화, 공동체에서 온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펼치고 교류하며 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는 다낭이 국제적인 관광 목적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이를 바탕으로 투자와 관광, 고품질 서비스 분야의 자원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다낭시 지도부는 대회가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관련 규정에 따라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책임 범위 내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최상의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선수와 피클볼 애호가, 국제사회에 좋은 인상을 남기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외에도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인, 젊은 선수, 유명 인사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교육 프로그램, 스포츠·기술 연계 포럼, 월드 마켓(World Market), 국제 교류 행사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2026 하이네켄 피클볼 월드컵’은 8월 30일부터 9월 6일까지 띠엔선(Tiên Sơn) 스포츠궁, 뚜옌선(Tuyên Sơn) 스포츠 빌리지 및 다낭 도심 지역의 일부 피클볼 경기장과 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회 개막식은 9월 2일 오후 띠엔선 스포츠궁에서 열릴 예정이다.

베트남픽토리알/베트남라디오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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